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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자 예시

부고 문자 예시 — 카카오톡·문자 양식과 종교별 표현

나비가 편집팀2026.05.09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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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정보 정리 성함·향년 발인 일정 STEP 2 지도사 작성 문안 정리 양식 안내 STEP 3 가족 검토 표현 확인 명단 확정 STEP 4 발송 카카오톡 문자 부고 작성·발송 4단계 — 가족이 직접 쓰지 않습니다 담당 장례지도사가 STEP 2·STEP 4를 안내 · 가족은 STEP 1·STEP 3만 결정

부고에서 꼭 알아야 할 4가지

작성 주체
담당 장례지도사
상조 가입·후불제 모두 동일. 가족은 명단·일정만 결정.
필수 정보
7가지
성함·향년·일시·빈소·발인·장지·상주 연락처.
발송 채널
카카오톡 + 문자
단톡방 일괄 + 어르신 1:1 문자 보완.
종교 표현
소천·선종·입적·별세
개신교·천주교·불교·무종교 4종. 헷갈리면 ‘별세’.
상조에 가입돼 있지 않더라도 후불제 상조에 1통 전화하면 같은 안내를 받습니다 — 1600-2265.

1. 부고는 누가 작성하는가 — 가족이 아닙니다

장례식장 결정 시점부터 담당 장례지도사가 문안을 안내합니다.

전담 장례지도사가 안내하는 것

상조에 가입돼 있거나 후불제 상조에 연락한 경우, 빈소가 결정되는 시점부터 같은 장례지도사가 사망 직후~발인까지 동행하면서 부고 문안 정리·발송 채널 선택·답신 처리까지 안내합니다. 가족이 양식을 검색해 직접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직영 장례식장 이용 시에도 빈소 직원이 양식을 제공하지만, 발송과 답신 처리까지는 가족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이 직접 결정해야 하는 3가지

지도사가 양식·문안·발송을 안내해도 다음 세 가지는 가족만 결정할 수 있습니다.

1
고인의 정확한 성함과 향년
호적상 이름·세례명·법명을 함께 쓸지 결정. 향년은 만 나이 기준.
2
발인 일시 결정
빈소·화장 예약·종교 의례를 종합해 가족 합의로 확정. 부고는 이게 정해진 후 발송.
3
발송 명단 정리
고인 친구·동료, 상주 직장·친구, 친척 단톡방 등 카테고리별로 정리.
핵심: 부고를 직접 작성하려고 양식을 검색·복사하느라 시간을 소비하지 마세요. 빈소 결정 후 담당 장례지도사에게 “부고 문안 도와주세요”라고 한 마디면 됩니다.

2. 부고 필수 정보 7가지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조문객이 다시 연락해 확인해야 합니다.

항목내용주의사항
① 고인 성함·향년성함은 한자·한글 병기 가능. 향년은 만 나이.호칭(故 / 부친 / 모친 등)을 함께 표기.
② 별세 일시YYYY년 MM월 DD일 새벽·오전·오후 시간대.분 단위까지 적을 필요 없음.
③ 빈소장례식장 정식 명칭 + 호실 번호.호실 누락 시 조문객이 헤맴.
④ 발인 일시YYYY년 MM월 DD일 오전 N시.안치·화장 예약이 끝나야 확정.
⑤ 장지화장 — 화장장 이름 / 매장 — 묘지 이름.유족 외 비공개로 두는 경우도 있음.
⑥ 상주상주 이름 + 고인과의 관계.장남·차남·장녀 등 명시. 미망인 표기는 가족 결정.
⑦ 상주 연락처상주 본인 휴대폰 또는 가족 대표.누락 시 조의금 답신·조문 답례 불가.
발송 타이밍 주의: ③빈소 호실·④발인 일시·⑤장지는 안치가 끝나고 화장 예약·종교 의례가 확정된 후에야 정확히 적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고는 보통 1일차 저녁~2일차 오전에 일괄 발송합니다. 임종 직후에 ‘부고부터 보내자’고 서두르면 정정 메시지를 다시 보내야 합니다.

3. 카카오톡·문자 부고 예시 — 그대로 사용 가능

실제 발송에 쓰는 표준 양식 두 가지.

예시 A — 무종교·유교적 가정 (가장 보편)

부 고
○○○ (○○ 부친·모친) 께서
2026년 5월 8일 오전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 빈 소 ○○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3호
· 발 인 2026년 5월 10일 오전 6시
· 장 지 ○○시립 화장장
· 상 주 장남 ○○○ · 차남 ○○○ · 장녀 ○○○
· 연락처 010-○○○○-○○○○

예시 B — 개신교 가정

부 고
○○교회 ○○○ 집사(○○ 부친) 께서
2026년 5월 8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히 잠드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빈 소 ○○병원 장례식장 일반실 5호
· 발 인 2026년 5월 10일 오전 7시
· 장 지 ○○추모공원
· 상 주 장남 ○○○ · 며느리 ○○○
· 연락처 010-○○○○-○○○○

SMS·MMS로 보낼 때

SMS는 80자 제한이 있어 잘릴 수 있으므로 길이가 짧은 가정용 단축 양식을 씁니다. 카카오톡은 글자 수 제한이 사실상 없으므로 위 양식 그대로 발송 가능합니다.

4. 종교별 별세 표현 — 4종 표준

본문 나머지는 모든 종교가 거의 동일합니다.

종교대표 표현흔히 쓰는 추가 문구
무종교·유교별세·운명·영면하셨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개신교소천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주 안에서 평안히 잠드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선종하셨습니다‘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위령기도(연도) 부탁드립니다.’
불교입적·왕생하셨습니다‘극락왕생을 발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현이 헷갈릴 때:별세하셨습니다’가 모든 가정에서 통용되는 가장 무난한 표현입니다. 고인의 종교가 명확하지 않거나 가족 구성원의 종교가 섞여 있을 때 사용합니다.

5. 부고 발송 순서 — 가까운 순으로

가까운 사람일수록 음성 통화, 먼 관계일수록 카카오톡·문자.

1
결정권자에게 전화로 먼저
가족 어르신·실질 책임자에게는 부고를 형식적으로 보내기 전에 음성 통화로 직접 알리는 것이 예의.
2
직계 가족 — 음성 통화
부모·자녀·형제는 카카오톡 단톡방 발송 전에 1:1 음성 통화로 알림.
3
가까운 친척 — 전화 또는 카카오톡
삼촌·이모·고모·사촌은 가까운 정도에 따라 통화 또는 1:1 카카오톡.
4
친구·동료 — 카카오톡 단톡방·1:1
동호회·동창회·직장은 단톡방 일괄 발송이 일반적. 단, 가까운 동료에게는 단톡 전 1:1 메시지가 예의.
5
상주 직장 + 고인의 옛 직장
상주 본인 직장 부서 단톡방 + 고인의 옛 직장 동료에게 카카오톡·문자.
6
먼 지인 — 문자 보완
카카오톡을 잘 쓰지 않는 어르신·먼 지인에게는 SMS·MMS 문자로 별도 발송.
한 명 발송 = 한 채널이 원칙: 같은 사람에게 카카오톡과 문자를 동시에 보내면 ‘급한가?’ 오해를 줍니다. 한 채널만 선택해 발송하세요.

6. 가족 상황별 부고 발송 — CASE 1~4

실제 발송에서 자주 마주치는 4가지 결정 트리.

CASE 1상조에 가입돼 있는 가족 — 모든 안내를 지도사가

상조 가입자라면 빈소 결정 시점에 배정된 전담 장례지도사가 부고 양식을 가족 종교·관계에 맞춰 정리해 줍니다. 가족이 결정할 것은 발송 명단·문안 검토뿐. 카카오톡 단톡방 일괄 발송, 어르신용 문자 보완, 답신 처리까지 양식과 순서를 안내받습니다.

CASE 2상조 미가입·자택 사망 — 후불제 상조 1통 전화

상조에 가입돼 있지 않더라도 후불제 상조에 1통 전화하면 같은 안내를 받습니다. 사망 직후 30분 안에 전화하면 담당 장례지도사가 장례식장·운구·서류·부고 양식까지 모두 전화로 안내합니다. 가족이 검색해 양식을 직접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CASE 3직영 장례식장 이용 — 발송·답신은 가족 몫

직영 장례식장(시설직영)을 이용하는 경우 빈소 직원이 부고 양식을 제공하지만, 카카오톡 단톡방·1:1 발송과 답신 처리, 발인 후 감사 메시지 발송은 가족이 직접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송 명단을 미리 정리해 두면 1일차 저녁에 무리 없이 일괄 발송할 수 있습니다.

CASE 4가족장·무빈소 — 부고 발송 범위 제한과 부고문구

고인의 뜻이나 가족 결정으로 가족장(가족·가까운 친척만 참여) 또는 무빈소 장례(빈소 없이 안치·화장만 진행)을 치르는 경우, 부고 발송 범위를 의도적으로 좁힙니다. 직장·동호회·먼 지인에게는 발인 후 사후 알림을 짧게 전합니다. 부의금 계좌 정보는 본문에 절대 포함하지 않습니다.

무빈소·가족장 사후 부고 예시 (2026)

부 고
○○○ (○○ 부친·모친) 께서
2026년 5월 8일 별세하시어,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셨습니다.
평소 베풀어 주신 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조의는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 상 주 장남 ○○○ · 차남 ○○○
· 일 자 2026년 5월 10일 발인 완료

주의: 무빈소·가족장 부고는 발인 완료 후 발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전 발송 시 조문 의사가 있는 분들에게 결례가 될 수 있습니다. 발송 채널은 카카오톡 1:1 또는 단톡방 일괄.

7. 부고 발송 시 흔한 실수 5가지

알면 피할 수 있는 실수.

① 너무 일찍 발송

발인 일정·장지가 정해지기 전에 ‘부고부터 빨리 알리자’고 서두르면 정정 메시지를 다시 보내야 합니다. 임종 직후가 아니라 빈소·발인이 확정된 후 일괄 발송이 원칙입니다.

② 빈소 호실 누락

장례식장 이름만 적고 호실을 빠뜨리면 조문객이 장례식장 안내 데스크에서 헤맵니다. ‘특실 3호’, ‘일반실 5호’처럼 구체적으로.

③ 상주 연락처 누락

연락처가 없으면 조문 답례·조의금 답신·계좌 문의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상주 휴대폰이 부담된다면 가족 대표 연락처라도 반드시 한 개 표기.

④ 단톡방에서 가까운 동료에게 따로 알리지 않음

가까운 동료·친구에게 단톡방으로만 부고를 통보하면 결례입니다. 단톡 전에 1:1 카카오톡 또는 통화로 먼저 알리고, 그 다음 단톡 일괄 발송이 순서.

⑤ 부의금 계좌를 본문에 함께 적기

본문에 계좌번호를 넣으면 받는 사람에게 ‘조의금을 꼭 보내라’는 압박이 됩니다. 계좌는 답신으로 ‘계좌 알려달라’는 요청이 왔을 때 1:1로만 전달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8. 부고 발송 직전 체크리스트

발송 버튼 누르기 전에 다시 한 번.

고인 성함·향년이 호적상 이름과 일치하는지 확인
별세 일시 표기 — YYYY년 MM월 DD일 오전·오후 시간대까지
빈소 — 장례식장 정식 명칭 + 호실 번호 함께 표기
발인 일시 — 안치·화장 예약 후 확정된 시간
장지 — 화장장 이름 또는 매장지 (가족 결정으로 비공개도 가능)
상주 이름·고인과의 관계 (장남·차남·장녀 등)
상주 연락처 1개 이상 (휴대폰)
종교 표현 일관성 — 소천·선종·입적·별세 중 하나만 사용
발송 명단 카테고리별로 정리 (직계·친척·친구·직장)
부의금 계좌 본문 미포함 — 답신 시 1:1로만 안내

9. 자주 묻는 질문

부고 작성·발송에서 가장 많이 받는 7가지 질문.

부고는 가족이 직접 작성해야 하나요?
가족이 직접 쓸 필요는 없습니다. 상조에 가입돼 있거나 후불제 상조에 연락한 경우, 장례식장이 결정되는 시점부터 담당 장례지도사가 부고 문안을 가족과 함께 정리하고 카카오톡·문자 발송까지 안내해 줍니다. 가족이 해야 할 일은 ①고인의 정확한 성함·향년 ②발인 일정 결정 ③누구에게 보낼지 명단 정리 — 이 세 가지뿐입니다. 직영 장례식장 이용 시에도 빈소 직원이 양식을 제공하지만, 발송·답신 처리까지는 가족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고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필수 정보는 7가지입니다. ①고인 성함과 향년 ②별세 일시 ③빈소가 차려진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 ④발인 일시 ⑤장지(화장장·장지명) ⑥상주 이름과 고인과의 관계 ⑦상주 연락처.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조문객이 직접 다시 연락해 확인해야 합니다. 빈소·발인·장지 정보는 안치가 끝나고 일정이 확정된 후에야 정확히 적을 수 있으므로, 부고는 보통 1일차 저녁~2일차 오전에 일괄 발송합니다.
카카오톡과 문자 중 어떤 게 표준인가요?
현재는 카카오톡이 사실상 표준입니다. 단톡방·1:1 모두 가능하며, 직장·동호회·동창회는 단톡방 일괄 발송이 일반적입니다. 어르신·연세 있는 친척에게는 문자(SMS·MMS)도 함께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부고장은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공직·종교계 일부)나 신문 부고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며,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부고장 서비스(카카오·네이버 등)도 있지만 가족이 직접 만들 필요 없이 담당 지도사가 안내하는 방식을 따르면 됩니다.
종교에 따라 부고 표현이 달라지나요?
네, 별세 표현이 다릅니다. 무종교·유교적 가정은 ‘별세하셨습니다’, ‘운명하셨습니다’, ‘영면하셨습니다’를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합니다. 개신교는 ‘소천하셨습니다’ 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가 표준이며, 천주교는 ‘선종하셨습니다’를 사용합니다. 불교는 ‘입적하셨습니다’ 또는 ‘왕생하셨습니다’가 일반적입니다. 표현이 헷갈리면 ‘별세하셨습니다’가 가장 무난한 통용 표현입니다. 본문 나머지는 모든 종교가 거의 동일합니다.
부고는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보내야 하나요?
발송 순서는 ①결정권자(가족 어르신·실질 책임자)에게 전화로 먼저 직접 알리기 ②직계 가족(부모·자녀·형제) 전화 ③가까운 친척(삼촌·이모·고모·사촌) 전화 또는 카카오톡 ④친구·동료 카카오톡 단톡방 또는 1:1 ⑤직장(상주 본인 직장 + 고인의 옛 직장) —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텍스트보다 음성 통화가 예의이고, 먼 관계일수록 카카오톡·문자가 일반적입니다. 모든 채널에 같은 본문을 보내도 무방합니다.
부고 발송 시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요?
흔한 실수 5가지입니다. ①발인 일정·장지 정보가 정해지기 전에 너무 일찍 발송 → 정정 메시지 재발송 필요 ②빈소 호실 누락 → 조문객이 장례식장에서 헤매게 됨 ③상주 연락처 누락 → 조문 답례·조의금 답신 불가 ④직장 단톡방에서 가까운 동료에게 따로 1:1 전화 없이 단톡으로만 통보 → 결례 ⑤계좌이체·조의금 안내를 본문에 함께 적기(원치 않는 압박감) — 부의금 계좌는 별도 요청 시에만 답신으로 알려주는 것이 무난합니다.
부고 답신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받은 답신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①조문 의사 표현(‘조문 가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에는 짧은 감사 인사로 답합니다. ②조의금 계좌 문의에는 본인 또는 상주 계좌를 1:1로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이며, 단톡방에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발인 후에는 조문해 주신 분들께 ‘조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발인을 마쳤습니다’ 정도의 짧은 감사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 이 답례 메시지도 담당 장례지도사가 양식을 안내해 줍니다.
나비가(家)는 후불제 장례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사망 직후 1통 전화로 담당 장례지도사가 장례식장 결정·운구·부고 양식·발송·답신 처리까지 모두 안내합니다. 가족이 양식을 검색해 직접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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