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는 건 가족이, 책임지는 건 지도사가. 나비가는 한 명의 장례지도사가 첫 상담부터 입관, 발인, 2차 장지 안장까지 모든 절차를 전담하고 동행합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셔도 됩니다 — 곁에서 하나하나 안내합니다.
담당자가 자꾸 바뀌면, 가족은 같은 사정을 몇 번씩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누가 무엇을 맡는지 헷갈리고, 절차의 빈틈은 결국 가족이 떠안습니다. 가장 경황없는 순간에, 가장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아래 모든 단계를, 한 명의 장례지도사가 책임지고 함께합니다.
24시간 연락을 받고 출동해, 고인을 정중히 모시고 안치 장소까지 이송합니다. 첫 순간부터 가족이 혼자가 아니도록 합니다.
가족의 상황을 듣고,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정리합니다. 일수·장법·예산·종교를 고려해, 필요한 것만 고르도록 안내합니다.
빈소와 제단·영정을 준비하고, 사망진단서·사망신고 등 꼭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짚어 드립니다.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염습과 입관 절차를 정성껏 주관합니다. 가족의 종교와 예법에 맞춰 제례(제사)와 종교의례도 함께 진행하고 안내합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차분히 함께합니다.
발인을 진행하고, 빈소에서 장지까지 운구를 동행합니다. 흐트러짐 없이, 마지막 길을 함께 지킵니다.
화장 시설 또는 매장 절차를 진행합니다. 가족이 절차에 휘둘리지 않도록, 순서를 안내하며 곁을 지킵니다.
자연장·납골당·봉안묘 등 안치 장소까지 동행해, 안장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합니다. 동행은 여기서 끝납니다 — 끝까지.
장례 이후 남은 행정(상속·각종 서류 등)에 대해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막막함을 끝까지 덜어드립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막막한 게 당연합니다. 가족은 고인 곁을 지키고, 절차는 지도사가 맡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어보시면, 하나하나 답해 드립니다.